BlogWave

데일리 리포트: 뉴스 팩트 체크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 드립니다.

목록으로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정하은 금메달... 부상과 실패 딛고 일궈낸 첫 금빛

[한줄요약] 부상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정하은,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첫 금빛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Taekwondo Victory Momen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 중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정하은이 여자 태권도 품새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태권도 종목의 첫 번째 금메달 소식이다.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정하은은 9.3100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필리핀의 줄리아나 미카일 칸델라리아가 9.1300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고, 태국과 일본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정하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차예은에 이어 아시안게임 품새 종목에서 두 번째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인 선수가 됐다. 이번 우승 뒤에는 아킬레스건과 햄스트링 부상이라는 악조건이 있었다.

지난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의 실패를 겪었던 정하은은 '무너질 때마다 다시 일어났다'며, 인내의 결실을 강조했다. 그녀는 향후 연속 금메달 달성이라는 목표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