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부산 유네스코 회의 현장의 'K-헤리티지 하우스', 일일 방문객 2만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026년 7월 26일자 기사 기준이다.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 중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기간 동안, 한국의 문화유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K-헤리티지 하우스'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하루에만 21,282명이 이 파빌리온을 방문했다.

이는 파빌리온이 개관한 7월 2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누적 방문객은 이미 93,425명에 달한다. 단순히 숫자만 늘어난 것인지, 아니면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이곳에서는 가야 고분군, 한국의 갯벌, 반구천의 암각화, 그리고 한국의 산사 등 유네스코 잠정 목록에 포함된 유산들을 홍보하는 부스들이 운영되고 있다.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위원회 대표단과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