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 아시안게임 4x200m 자유형 계영 동메달 획득
2026년 9월 2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4x200m 자유형 계영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조현주, 허연경, 한다경, 이송은으로 구성된 한국 팀은 8분 01초 87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결과는 냉정합니다. 중국이 7분 49초 37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가져갔고, 일본 역시 7분 59초 53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보다 앞서 나갔습니다. 한국 팀은 초반 조현주 선수의 활약으로 2위까지 올라섰으나, 이후 허연경 선수의 구간에서 순위가 밀리며 3위에 머물렀습니다. 한다경과 이송은 선수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홍콩에 앞서 동메달을 확정 지었지만, 상위권과의 격차는 여전히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번 동메달은 한국 수영이 이 종목에서 2회 연속으로 거둔 성과입니다. 이날 한국은 조성재(남자 200m 평영 동메달), 박시은(여자 200m 평영 은메달), 김준우(남자 800m 자유형 은메달), 남자 4x100m 자유형 계영(은메달)에 이어 다섯 번째 메달을 추가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