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52%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7월 1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52%로 나타났습니다.

갤럽 코리아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37%를 기록했습니다. 지지율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니다.
지지자들은 외교와 경제, 민생 안정을 주요 긍정 요인으로 꼽았지만, 반대 측에서는 원화 가치 하락과 부동산 정책 등 경제적 불안 요소를 핵심적인 비판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결국 민생 경제에 대한 불신이 지지율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역별로는 광주와 전라 지역에서 7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보인 반면, 서울은 47%에 그쳤습니다. 연령대별로도 격차가 극명합니다. 40대와 50대에서는 68%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나, 18~29세와 70대 이상에서는 각각 38%와 39%로 낮게 나타나며 세대 간 온도 차를 드러냈습니다.
정당 지지율 또한 변동을 보였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한 40%를 기록했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한 26%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