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신임 민주당 대표 및 경선 후보들과 청와대에서 만나 국정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년 8월 17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주,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지난 당대표 경선에 참여했던 정청래 의원, 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발표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번 만찬이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민생과 경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와 여당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당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만찬은 지난 월요일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54.08%의 득표율로 당선된 직후에 이루어집니다. 당시 정청래 후보는 45.92%를 기록하며 경합을 벌였습니다.
정치적 화합을 내세운 이번 만찬이 과연 실질적인 국정 운영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아니면 그저 형식적인 정치 행사에 그칠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