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성승민 선수가 아시안게임 근대5종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중국의 4연패를 저지했습니다.
2026년 9월 2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중국의 독주가 이어지던 근대5종 종목에서 한국의 성승목 선수가 마침내 금빛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에서 성승민은 중국의 4회 연속 금메달 기록을 끊어내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성승민 선수는 펜싱,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런 등 5개 종목을 소화하며 총점 1,492점을 기록,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첫 종목인 펜싱에서 250점을 획득하며 초반부터 선두를 확보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최근 종목 변화로 도입된 장애물 경기에서는 4위를 기록했지만, 수영과 레이저런에서도 충분한 점수를 확보하며 끝까지 선두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이미 세계 선수권 우승과 파리 올림픽 메달을 거머쥐었던 그녀였기에 이번 금메달은 더욱 값진 결과로 다가옵니다.
성승민 선수는 새로운 종목인 장애물 경기에 적응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히면서도, '결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변화하는 경기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녀의 집념이 돋보였습니다.